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주기 좋은 초콜릿! 바프 마카다미아봉봉

[세븐일레븐 X HBAF] 발렌타인 선물용으로 좋은 마카다미아봉봉

오늘은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한 발렌타인 기념 상품 중 하나인 바프 마카디마아봉봉을 소개드리려합니다. 마카다미아봉봉은 허니버터맛 아몬드 등 견과류 제품으로 유명한 바프와 세븐일레븐이 협업해 만든 초콜릿이라고 하는데요. 포장지가 고급스러워 견과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발렌타인데이 기념 선물로 나눠주기에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바프 마카다미아봉봉 가격 및 정보

마카다미아봉봉은 세븐일레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데요. 초콜릿 종류의 스낵코너에 진열돼있었으며 가격은 1개당 3,500원이였습니다.

마카다미아봉봉의 내용량은 20g씩 3봉지가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호주산 마카다미아가 27.73% 들어있으며 바닐라스위트, 코코아분말 등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마카다미아 봉봉의 총 내용량은 60g으로 총 360kcal라고 하는데요. 총 3봉지가 들어있으며 1봉지당 열량은 120kcal 라고합니다.

마카다미아봉봉 후기

종이박스 속에는 총 3개의 봉지가 들어있는데요. 귀여운 캐릭터가 가장 눈에 띄었으며 포장지가 은근히 고급스러워 간단한 선물용으로 하나씩 나눠주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사이즈도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여서 들고 다니기도 좋아보였고 일하거나 입이 심심할때 간식용으로 부담없이 즐기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제품을 개봉해서 뜯어보면 달콤한 향이 확 풍겼는데요. 1봉지당 마카다미아볼은 6개 ~ 7개 정도 들어있었습니다. 마카다미아 크기가 다르다보니 크기에 따라서 갯수가 1~2개정도 달라지는 듯 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느껴지면서 마지막엔 고소한 마카다미아의 맛이 정말 좋았는데요. 달콤짭잘한 맛과 견과류가 정말 잘 어울리면서 묘하게 중독성 강한 맛이였습니다.

 

가격대비 양은 조금 실망하실 순 있지만 간식용이나 선물용으로 나눠주기에 좋아보였는데요. 평소 견과류나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아보였습니다.